홍정욱 딸 국회의원 관련주 마약류밀반입 구속

 

 

 

 

홍정욱 딸 체포

홍정욱의원의 홍모씨가 경찰에 긴급체포 되었다고 합니다. 어떤 내용인지 이번 포스팅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1일 임천지검 강력부 에 따르면 지난 18일 홍정욱의원 딸 홍모양이 마/약/류 관리법 위반한 혐의로 홍모양(18세)를 불기속 기소 재판을 치르게 된다는 내용을 발표 했습니다.

홍정욱 딸은 지난 9월 27일 대마및 LSD(마약류) 를 인천공항을 통과 하려다 세관에 적발되어 확인시 홍정욱의원의 딸임이 밝혀 졌습니다. 또그양이 적지 않다고 합니다. 이번일로 인해 현 국회의원의 딸이 마약 밀반입을 시도한 내용이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번사건에 대해 홍양을 혐의가 무겁다 판단해 구속영창을 청구 했지만 법원의 기각을 했는데 이는 증거인멸이나 도주우려가 없다고 판단 했고 또 초범이라는 점이 고려되었다고 합니다. 

홍정욱의원은 "모든것이 자식을 잘못키운 자신의 불찰" 이라며 공개 했지만 이에 대한 대중의 반응은 차갑기만 했습니다. 고위층의 자녀들의 일탈이 문제가 된게 이번 한두번이 아니지만 매번 다른 사건에 비해 쉽게 마무리 된다는점이 일반 서민들로 하여금 상대적 박탈감을 불러 오고 있습니다.

홍적욱 딸은 항정신성의약품 LSD 와 카트리지형대마, 를 밀반입시도하다 세관에 적발되었습니다. LSD 라는 성분은 일병 슈퍼맨 각성제로도 불리는 신종 마약이라 알려져 있습니다. 

또 LSD 라하면 얼마전 이슈가 되었던 YG의 소속되었던 '비아이'가

구매시도 했던 마약으로도 이미 유명합니다. 이는 무색, 무미, 무취한 모습으로

환각증상을 일으키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극 소량 복용하더라도 사용후 30분 부터 환각증상이 나타나며

그 지속성이 10시간 정도나 된다고 합니다. 이는 코카인100배의 위험수치가 넘는 환강증상이라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사건이 공개되면서 홍정욱의원에게도

엄청난 파장이 불러오고 있으며 이에 따른 관련주 들도

많이 떨어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홍정욱딸은 이런 마약류를 자신의 여행용가방에 넣어 버젓이 걸어 나오다 세관에 적발되었다는 내용이 좀더 충격이였습니다. 

이어 홍정욱 의원은 자신의 딸로 인한 사건을 기자회견을 통해 사과했고 어떠한 질책도 받을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고위관직자 라서 그의 딸이라서가 아니라 법의 엄중한 잣대로 공평한 판결을 내리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