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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엑스 원호탈퇴 

몬스터 엑스 원호 탈퇴 

몬스터 엑스 원호 탈퇴설이 불거진 가운데 원호의 과거논란에 따른 공식 탈퇴를 선언했다는 소식이 전해 집니다. 이어 몬스터엑스 원호팬은 원호탈퇴 반대 청원까지 진행 중이라는데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31일 몬스터 엑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이먼트 에서는 원호가 팀에서 공식탈퇴 하기로 한것을 전했습니다. 스타쉽 엔터테이먼트 측에서는 원호와의 긴 논의 끝에 원호의 개인사때문에 몬스터엑스 그룹에 더이상 피해를 끼치지고 싶지 않다는 원호의 의견을 존중 원호가 몬스타엑스를 탈퇴하는것에 최종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스타쉽엔터테이먼트는 원호의 공식일정은 31일 까지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며 이후 몬스타엑스는 6인체제로 진행 될것이라 밝혔습니다. 

 

또 스타쉽은 이 사건에 대해 악의적이고 왜곡된 주장을 하는 하는 사람에 대해 끝까지 법적대응 할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몬스타엑스 원호는 팬들에게 손편지를 보냈는데 내용은 자신의 개인사로 인해 많은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다며 사과 했습니다. 

원호는 철없던 시절 자신이 저지른 사건 사고들은 인정하지만 자신은 데뷔한후 한눈팔지않고 제 자신이 부끄럽지 않을만큼 열심히 살아왔다며 이번 자신의 일로 인해 남은 몬스타엑스 멤버들에게 피해를 입히게 된점 미안하게 생각한다는 입장을 내빚췄습니다.

몬스타엑스 원호는 앞서 코미니TV '얼짱시대7'에 출연했던 정다은과의 채무관계로 인해 이번 사건이 불거지게 되었습니다. 정다은은 원호를 겨냥해 "대체 언제 내돈을 갚아" 라며 공개 저격했습니다. 

또 정다은은 "나는 네가 2008년에 한짓을 알고 있다. 수원구치소, 특수절도 혐의. 시작한 것도 아니야. 소년원은 전과 아닌가" 라며 몬스타엑스 원호를 저격한 글을 게재 했습니다. 

이에 몬스터엑스 원호의 소속사 스타쉽에서 "원호와 관련된 루머는 사실이 아니며 이에 대한 법적조치를 검토중" 이란 내용을 밝힌적 있습니다. 

 

몬스타엑스 원호 사과문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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